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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택 

데일리카로 사용중이던 차가 출근중 고속도로 빗길사고로 폐차하게 되어 대체차를 물색 합니다. 출퇴근거리가 왕복 140km(고속도로 95%)정도되어 연간 주행거리 4만km 정도 됩니다. 사고폐차한 차는 연비좋고 힘좋고 운전재미좋아 만족하며 운행했던 최근 불타서 뉴스에 자주소개되었던 차 bmw 520d 후륜이었고 구입후 6년반, 약27만km운행 했었습니다. 휠타이어 인치업, 페달박스 장착으로 큰불만없이 출퇴근이 즐거웠던 차로 기억되며 가끔 그립습니다. 물론 최근 옵션 보강되어 가격이 올라간 동종으로 시승해 보았는데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계획에 없던 폐차이후 예산 빠듯함과 현시점 신차로 디젤엔진승용차를 구입하기에는 시대적 상황과도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원하는 트림의 차는 구입예상시점 기준 내년까지 기다려야하며 프로모션이 리셋 되기에 제외 합니다. 

스팅어 3.3GT 시승해보고 2.2디젤버전 풀옵션으로 계약까지 했다가 이제 디젤은 아니다 라는 결론으로 취소하고 캠리하이브리드를 시승했는데 차체강성 느낌과 주행감, 핸들링이 합격입니다. 시승해본 후보 여러차들을 동시에 계약해놓고 더 생각해보는중 아발론이 전시되기 시작합니다. 전시첫날 5군데정도 전시장을 돌며 색상확인후 흰색으로 사전 계약합니다. 이후 시승차 시승후 나머지 계약건 모두 취소합니다. 인수후 느낌은 예측과 거의 맞았으며 잘 선택했다는 결론입니다. 도요타코리아는 XLE 트림만 수입 판매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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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브리드시스템
아발론 구입전까진 경제성에 촛점이 마추어진 디자인과 스타일(휠, 히든머플러가 대표적)로 인해 하이브리드차에 무관심 이었습니다만 도요타의 TNGA 광고와 함께 기존 선택하기 꺼려졋던 하이브리드차의 특성에 따른 디자인컨셉에서 벗어나며 다이나믹, 와일드 단어사용과 휠컨셉, 순발력, 엔진음 등이 구입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구입전 니켈메탈수소 배터리와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 특성과 하이브리드시스템 기술등에 많은 조사를 하며 이해하고자 살펴보았는데 AS 발생시 비용과 절차등이 예측되는 도요타의 니켈메탈수소 하이브리드시스템과 자료가 전무해 알수없는 경쟁사들의 리튬이온,리튬폴리머 시스템에서도 도요타 우위라 생각됩니다만 시간을 갖고 경험하며 살펴보아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주행후 주차전 2열아래 하이브리드배터리 환기구에서 냉각팬 작동음이 들리는데 시동끄기전 팬멈추길 기다렸으나 멈추지 않아 시동 OFF 하는데 팬도 같이 멈춥니다. 어련히 알아서 설정해놓았으리라 짐작은 하지만 시동OFF 와 상관없이 온도센서에 의해 독립적으로 꺼졌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3. 주행감
매일 고속도로 왕복 140km 정도 주행중 고속안정감과 안전한 급차선변경, 순간 가속감 등은 이제 갓 길들이기 끝난시점인 1000km넘기는 시점이고 추워지는 계절의 노면온도가 0도~3도 오르내리는 시점에 테스트해보기에는 무리가 있어 봄 이후로 미루게 되고 맛만 봅니다. 천키로미터까지 3천rpm이하로 노멀, 스포츠, 쿠르즈 등으로 골고루 길들이기를 시도했는데 변속되는 미션이 없다보니 뭔가 허전합니다. 어제는 퇴근중 길들이기 천키로를 넘는 시점이라 타코미터 띄워 놓고 3~6천 rpm사용하며 노멀, 스포츠로 70여km 운행해보았는데 엔진음 좋았으며 순발력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노면온도가 낮고 차도 많으며 브리지스톤 EL440 타이어 성능도 가늠되지않아 무리할수는 없었습니다. 연비는 12정도 기록되었습니다. 모터 개입은 순간가속 시점에 그힘을 느낄수 있었지만 거의 엔진모드 였으며 에킨슨사이클 엔진이라 연비가 좋은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없이 출퇴근하려면 15정도 연비의 운전이 예상 됩니다. 

4. 오디오
파이오니어 기본오디오 결론적으로 훌륭하다 생각됩니다. 미국판 아발론의 JBL 오디오 옵션 70만원 정도로 계산됩니다. 아쉬운부분이지만 이퀄라이저 고음,중음,저음, 앞뒤좌우벨런스 조금만 손보면 운전하며 음악감상하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카오디오 메니아 아니라면 튜닝까지 할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볼륨 100% 키웠을때 저음부분이 찌그러지는데 스피커용량 한계로 보여집니다만 96% 정도로 줄이면 될일 입니다. 무손실음원도 지원되는점도 좋고 FM수신률과 음질도 양호 했습니다. 음원용 USB 메모리의 포맷은 FAT32까지 입니다. NTFS포맷은 인식불가 입니다.  

5. 공도 및 주차장에서의 존재감
아직신차라 많이 보이지 않아 존재감은 조금 느낄수 있으며 시간이 흘러 무뎌지거나 흔해져도 경쟁차들과 비교당할시 길이와 얼굴디자인이 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6.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셀스타 FX7C 라는 모델로 설치했습니다. 퓨즈박스에서 전원 끌어와 조수석아래 설치 되어있습니다. RiFe 베터리로 6A 용량 3.7W 정도의 소비전력의 블랙박스 상시연결 되어있는데 1시간 충전에 20시간정도 작동하는것 같습니다. 방전되면 블랙박스도 꺼지며 차량 메인배터리와는 별개로 운용됩니다.

7. PPF
헤드라이트, 사이드미러, 도어엣지, 도어컵 시공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의 스톤칩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자 시공했고 많은경우 규정속도 연비운전 경우 생활보호PPF(도어에지,컵,주유구,트렁크리드 15만원선)만 하거나 PPF 하지 않아도 되는 시공이라 생각됩니다.    
                                     
8. 전면유리 유막제거, 발수코팅
이작업을 하지 않으면 눈비운전시 장애인이 된것 같으며 운전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오래전부터 2~3개월 주기로 셀프세차장에서 직접 작업합니다. 

9. 아쉬운점
테일램프 : 2019아발론은 상위트림(리미티드)에 적용되었지만 XLE 트림에 삭제된 트렁크 미등과 애니메이션 깜박이, 그리고 DRL(주간주행등)의 기능입니다. 특히 주간주행등은 전조등과 형상과 램프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시각적인 개성이 없으며 마치 DRL 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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